[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금보라가 원조 컴퓨터 미인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금보라가 출연해 자신의 본명이 손미자라는 것을 공개하며 부끄러워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그녀는 지금과 다른 20대 시절 선명한 이목구비와 큰 눈으로 90년 대를 주름 잡았던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좌중들은 "원조 컴퓨터 미인이다."라며 "젋었을 때 예뻤던 건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송해, 금보라, 안문숙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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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바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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