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27
연예

장근석 윤아 길거리데이트, 홍대서 '달콤한 로맨스'

기사입력 2012.05.01 08:54 / 기사수정 2012.05.01 12:40

방송연예팀 기자


▲장근석 윤아 길거리데이트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장근석과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길거리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서정(서준-정하나)커플'을 맡은 장근석과 윤아가 홍대 한복판에서 다정하게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사랑비' 11회에서는 서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가 보통의 연인들처럼 홍대 길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쇼핑도 하면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장근석과 윤아는 길거리데이트 내내 미소가 끊이지 않아 팬들의 질투를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장근석과 윤아 길거리데이트 촬영 현장에는 이들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잠시 촬영이 중단되는 헤프닝까지 벌어졌다.

이에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 "정말 다정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