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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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최강 게이머 선발 'PC방 대회' 진행

기사입력 2012.04.27 10:19 / 기사수정 2012.04.27 10:23

게임분석팀 기자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와이디온라인의 댄스 배틀 게임 '오디션'에서 최강 게이머를 선발하는 PC방 대회를 진행한다.

28일 서울 둔촌동 소재의 PC방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이번 오디션 오프라인 대회는 6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총상금 210만 원과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게 된다.

지난 16일 사전 접수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참가자가 몰려 접수를 조기 마감하는 등 대회에 대한 오디션 유저들의 열기가 이미 뜨겁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얼마 전 오디션 방송 자키 선발에서 1위를 차지한 유명 BJ 기미티가 사회를 맡고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몰리고 있다.

이밖에 대회 참가자 외에도 일반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대회장 내에는 누구나 사용 가능한 오디션 체험 존이 마련되고,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부대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오디션 ⓒ 와이디온라인]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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