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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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아 티저 논란, 심한 노출 수위에 피까지 '충격'

기사입력 2012.04.27 01:30 / 기사수정 2012.04.27 03:28

방송연예팀 기자


▲이비아 티저 논란 ⓒ PYMO Project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비아 티저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공개된 이비아의 '미친 인연'의 두번째 티저 영상에는 높은 수위의 노출 장면은 물론 선혈이 낭자한 잔인한 장면까지 등장한다.

제작진 인디 영상 아트디렉팅팀 'PYMO Project'는 2004년 서울 주택가에서 한 여성의 치정에 의한 살인사건을 토대로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친 인연'의 피처링으로 엠씨 더 맥스의 이수가 참여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이비아 티저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까지 나오다니", "키스 진짜 격렬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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