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마이티마우스 친분 ⓒ 상추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와 힙합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친분이 화제다.
'마이티마우스' 멤버 상추는 24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Mighty Mouth With Jessica Alba! what a great time! 알바여신과 더블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와 '마이티마우스'는 다정한 어깨동무 포즈와 함께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제시카 알바와 '마이티마우스'의 사진을 접한 '2PM' 멤버 택연은 "형 부럽습니다"는 글로 부러움을 표했고, 이에 상추는 "함께하지 못해 미안해, 택연아"라고 답했다.
제시카 알바 마이티마우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 또한 "대박 인맥", "완전 부럽네요", "정말 알바 여신님이네요", "나도 알바 여신님과 어깨동무해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가족과 함께 아시아를 여행하며 지난 21일 한국에 극비리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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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