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화재 발생…현재 진화 작업중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8일 오후 4시 10분께 서울 강서구 가양동 허준박물관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시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현장 주위에 주유소가 있어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화재현장 상황이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알려지고 있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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