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하게 운동했더니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독하게 운동했더니'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다이어트를 통해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여성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운동 전 여성은 전체적으로 통통한 모습에 볼록 나온 뱃살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여성은 1년여 동안 운동을 통해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로 다시 태어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특히, 살이 빠진 후에도 운동을 쉬지 않은 듯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부러운 몸매", "독하게 운동했더니 보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