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외계인셀카 ⓒ 큐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걸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외계인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5일 큐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베네치아에서 먹물스파게티 먹고 이렇게 됐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큐리는 마치 외계인을 연상케 하는 외모를 하고 있다. 특히, 치아가 까맣게 물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먹물 스파게티를 먹고서 사진을 변형시켜 연출 한 것.
이에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외계인이라면 지구에 내려와도 좋아", "예쁜 사람은 뭘 해도 귀엽네요", "깜짝 놀랐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소속사 내 신인 걸그룹의 화보촬영과 배낭 여행을 위해 8박9일 유럽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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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