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나 꿀 민낯 ⓒ 유인나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김태연 기자] 유인나가 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유인나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 잤어요? 학교들은 잘 갔고? 나랑 놀아주느라 늦잠잔거 아닌가 모르겠네. 난 잘 자고 일어났어요. 꿀잠 잤다요. 오늘도 파이팅 하자, 여러분들아"라고 글과 함께 꿀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나는 새하얀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긴 머리카락을 옆으로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함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레이스 잠옷과 더불어 방금 잠에서 깬 유인나의 꿀 민낯이 청초함을 발산하며 눈길을 끈다.
유인나 꿀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침에도 이 정도 외모", "완저 꿀 민낯", "잠옷 입은 모습도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