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2' 오초희 반전 과거…'볼륨감 어디로?'

▲오초희 반전 과거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오초희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초희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는 달리 마르기만 한 몸매를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다.

앞서 오초희는 tvN '롤러코스터 2'에서 청순글래머 소개팅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

이후 그녀는 지난 2010년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국기 유니폼으로 화제를 모은 '아르헨녀'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그녀는 왁스의 '전화한번 못하니' 뮤직비디오와 케이블채널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2',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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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