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 YG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양현석이 자신의 딸 유진양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양현석은 자신이 이용하는 한 SNS의 프로필 사진을 딸과 함께 있는 사진으로 바꿨다.
공개된 사진 속 양현석은 뒷짐을 지고 유진 양과 함깨 산책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유진양은 아장아장 걸으며 잠시 뒤를 돌아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양현석-이은주 부부는 9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으며 지난 2010년 8월 첫 딸 유진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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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