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 아들 공개 ⓒ 힐러리 더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헐리우드 배우 힐러리 더프가 2주 된 자신의 아기를 공개했다.
힐러리 더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기 루카 2주(Baby Luca, 2 weeks old)라는 캡션을 달고 자신의 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들은 엄마의 외모를 닮아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이목구비가 도드라졌다.
앞서 힐러리 더프는 2년 전 캐나다 출신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컴리와 결혼했다.
한편, 올해 24세인 더프는 전쟁주식회사, 리지 맥과이어, 고스트 위스퍼러 등 은막과 브라운관에서 맹활약 중이며,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정규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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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