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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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포토샵 굴욕…"다리가 어디까지 있나요?"

기사입력 2012.04.04 10:10 / 기사수정 2012.04.04 10:16

방송연예팀 기자


▲신세경 포토샵 굴욕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신세경이 과도한 포토샵 보정으로 굴욕 아닌 굴욕을 당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세경 굴욕적인 다리 길이? 버스 광고의 패기 대단하네'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신세경이 촬영한 한 주류 광고 모습으로 신세경은 파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바닥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진이 버스 광고판에 옮겨 지면서 다리가 과도하게 늘려져 신세경의 비현실적인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경 씨 의도치 않은 굴욕", "다리가 어디까지 있나요?",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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