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개미 허리 포착…"두 손이 맞닿을 기세"

▲윤아 개미 허리 ⓒ 후지TV '메챠메챠아케테루'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개미 허리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일본 후지TV '메챠메챠아케테루'에서는 일본 개그맨들이 소녀시대를 만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노래 잘하고 다리 긴 소녀부족'을 찾기 위해 SM사옥을 방문해 소녀시대의 평소 모습을 관찰했다.

소녀시대의 일상을 지켜보던 일본 개그맨들은 윤아의 개미 허리를 보고 "허리가 정말 얇다"고 칭찬했다.

이에 윤아는 허리에 손을 대고 자신감 있는 포즈를 취했다가 "손이 커서 그래요"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윤아 개미 허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는 정말 날씬하죠", "허리가 얇은 게 사실인 듯", "두 손이 맞닿을 기세", "두 손으로 허리가 다 잡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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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