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이광수와 지석진이 천재적인 두뇌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정재형과 보아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2단계 암호코드에서 코드를 반으로 접어 거울을 이용해 4자리 숫자를 알아내 암호를 풀었다.
이어 지석진은 3단계 크립텍스 암호에서 S, M, U, C란 알파벳을 알아냈으며 이에 'MUSIC'이라는 단어를 추론, 자물쇠를 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자신의 이름에 대한 사연을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광수-지석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