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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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 '아니 이렇게 억울할수가'[포토]

기사입력 2012.03.31 15:25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안양 권태완 기자] 3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L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 안양 KGC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 2쿼터 로드 벤슨가 덩크슛을 할 때 크리스 다니엘스의 수비가 파울로 선언되자 이상범 감독이 억울하다는 제스쳐를 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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