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의 연하남' 지일주, 상큼한 꽃미소 '안구정화'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한가인의 연하남' 지일주의 단막극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청년창업을 주제로 한 jTBC 단막극 '몬스터'의 주연으로 발탁돼 극중 시니컬한 귀공자 '유시준' 역으로 등장하는 지일주는 촬영하는 동안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을 연방 내비치며 촬영장의 엔도르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일주는 공개된 사진에서 대본을 들고 코디와 함께 대화하며 아기 미소를 짓는가 하면,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는 봄을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항상 웃는 태도로 성실하게 촬영해 임해 스태프들의 칭찬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

지일주 외에 권세인, 재경, 안용준 등이 출연해 국내 소셜 커머스의 성공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jTBC 단막극 '몬스터'는 31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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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일주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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