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투하츠 기념사진 공개, 화기애애한 분위기 연출

▲더킹투하츠 기념사진 공개 ⓒ 김종학프로덕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더킹투하츠 기념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하지원, 이승기, 조정석, 정만식, 최권, 권현상은  WOC(세계장교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각각 남과 북에서 모인 '남북단일팀’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WOC를 위해 생사고락을 함께하고 있는 여섯 사람이 화기애애하고 단란한 분위기로 카메라 앞에 섰다.

이 여섯 사람 모두 황토색 점퍼에 검정색 바지로 구성된 남북단일팀 복장을 맞춰 입고 얼굴 가득 흐뭇한 미소를 띄고 있고, 또한 절도 있고 믿음직스러운 경례자세를 취하며 남북단일팀이라는 자부심을 그려내고 있다.

한편 '더킹 투하츠' 용사들 기념사진은 지난 7일 강화도에서 진행된 촬영장에서 촬영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더킹투하츠 기념사진 ⓒ 김종학프로덕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