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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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켠-강타, 알고보니 이종6촌지간 "닮지 않은 친척관계"

기사입력 2012.03.28 08:31 / 기사수정 2012.03.28 08:32

방송연예팀 기자

▲ 이켠-강타,이종6촌지간 ⓒ K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방송인 이켠과 가수 강타의 의외의 인연이 포착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심리 버라이어티쇼 '1억의 초대'에서 이켠은 자기소개를 하던 도중 특이사항으로 "강타의 육촌"이라고 알렸다.

본명 양상모, 1997년 그룹 UP(유피)로 데뷔한 이켠은 강타(본명 안칠현)과 육촌관계다.

전 출연진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이켠은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강타 역시 과거 한 방송에서 "이켠은 나의 어머니의 사촌의 자제여서 이종6촌지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친척이라고 하지만 서로 닮지는 않았다", "나도 얼핏 들었던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억의 초대'는 조혜련, 토니안, 김지선, 이켠, 정주리 ,최은경 등 7명의 스타들이 미스터리한 힌트들을 두고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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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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