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에쉴리올슨, 밀회현장 발각 ⓒ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스틸컷, AshleyOlsen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과 애쉴리 올슨이 밀회현장을 들켰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조니 뎁이 애쉴리 올슨의 아파트 비상구 통로에서 발견됐다.
이에 한 목격자는 "조니 뎁은 남들에게 발각되길 원하지 않는 것 같았다"고 제보했다.
또한, 애쉴리 올슨의 아파트 직원으로 알려진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올슨의 집에 두 사람만이 있었다. 친구 사이의 방문은 아닌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니 뎁과 애쉴리 올슨의 밀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니뎁의 가정적인 이미지가 좋았는데", "조니 뎁-에쉴리올슨 잘되기를 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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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