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 초밥 논란, 스스로 신비한 빛 발산해 인체 '무해'

▲ 야광 초밥 논란 ⓒ 온라인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야광 초밥 사진이 공개돼 장안의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된 '야광 초밥 레시피 영상' 게시물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공개된 야광 초밥은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제브라 피쉬의 한 종류를 초밥의 재료로 사용해 스스로 신비를 빛을 발산한다.

이를 만든 제작팀은 화려한 색깔의 물고기를 통째로 사용하기도 하고, 살을 갈아서 초밥에 올리기도 한다며 먹어도 인체에 무해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무해하다고 해도 왠지 꺼림칙해", "신기하네", "진짜 먹어도 되는 거에요?", "실제로 한 번 보고 싶다", "이젠 초밥도 유전자 조작을 하네" 등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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