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못생긴 개 사망 (☞ 사진 원본 보기) ⓒ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개'가 사망했다.
지난 14일 미국 현지 언론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로 알려진 '요다'가 지난 10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요다의 주인인 슈마허는 "요다는 잠을 자던 중 편안하게 사망했다. 그녀와의 추억은 영원할 것이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요다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편히 쉬기를", "하늘나라에서 잘 살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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