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차태현이 인간바통으로 변신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정선 싹쓸이 투어 편이 전파를 탔다.
차태현은 멤버들과 함께 다섯 개 장소의 미션을 해결해서 정해진 시간 안에 최종 목적지에 도착해야 하는 단체 미션에 임했다.
그 중, 아우라지교에서 3분 안에 이어달리기에 성공해야 하는 미션이 진행됐고 복불복 결과 인간바통을 들고 달리기를 해야 했다.
멤버들 중 몸무게가 가장 가벼운 차태현이 인간바통으로 결정된 가운데, 아우라지교를 배경으로 이어달리기가 시작됐다.
차태현은 김종민, 성시경, 엄태웅 등의 멤버들에게 차례로 업혀 이어달리기를 하는 과정에서 "바통 너무 힘들어, 죽을 것 같아"라고 외치며 힘들어했다.
결국, 3분 안에 이어달리기는 실패했고 인간바통이었던 차태현은 바닥에 쓰러져 "배에서도 멀미를 안 했는데"라며 정신을 못 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적도의 남자> 첫 방송을 앞둔 엄태웅이 분노의 드라마 소개 버전으로 홍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차태현 ⓒ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