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찍은 UFO '고속으로 1km 날아가', 영화가 현실로?

▲기자가 찍은 UFO ⓒ 유투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기자가 찍은 UFO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콜롬비아 매체인 카라콜 라디오 보도에 따르면 바랑카베르메하라는 지역의 하늘에서 두 대의 UFO가 지나가는 것을 기자가 발견해 사진을 찍었다고 알려졌다.

기자는 "발견 당시UFO 고속으로 1km 이상 날아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유투브에도 게재돼 전 세계적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기자가 찍은 UFO이 큰 화제가 되며 UFO의 존재 여부가 다시 한 번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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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