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주문의 최후들 ⓒ 온라인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짬뽕 주문의 최후'라는 사진이 장안의 화제다.
1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짬뽕 주문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짬뽕 시킬 때 오징어 많이 넣어 달라고 했더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짬뽕 그릇에는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 특히, 중화요리 사장님은 몸통과 다리 부분을 나누어 그릇에 담는 센스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징어 안 들어가니까 몸통이랑 다리 분리한 것 봐", "대체 어느 중국집?", "중국집 사장님 화난 거 같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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