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숙소 ⓒ Mnet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숙소가 뒤늦게 화제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464회에서는 2012년 버전의 걸그룹 서열에 대해 다뤘다.
방송은 '서열별 라이프 스타일'을 기준으로 걸그룹의 주거 환경을 소개하던 중, 소녀시대의 숙소를 찾았다. 특히 소녀시대의 숙소 부분을 담은 부분 영상은 유튜브에 유포되면서 팬들이 관심이 쏠렸다.
방송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숙소는 소속사와 5분 거리에 있다. 또한, 총 평수만 약 100평에 거실 크기만 30평에 달하는 숙소는 시가 8~9억에 달하는 가치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대중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녀시대가 숙소를 굳이 비싼 곳으로 마련한 이유는 소속사와 5분 정도 떨어진 가까운 거리에 보안이 잘돼 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한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살고 싶네요", "100평이라니. 상상이 안가네", "운동장 수준인데요?", "더 커도 될듯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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