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군대 계급도' 화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스마트폰 군대 계급도'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마트폰 군대 계급도'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그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림 속에는 5성 장군으로 갤럭시 노트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요즘엔 내가 대세. 옵티머스 뷰가 나오면?"이라는 글씨가 적혀져 있다.
이어 바로 아래 4성 장군으로는 삼성전자와 구글이 합작해 만든 '갤럭시 넥서스'의 모습과 "이럴 수 없어. 내가 대세였는데"라는 글자가 적혀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출시된 지 오래됐거나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졌던 제품 등은 이등병과 훈련병 계급으로 분류돼 공감을 자아낸다.
이에 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최고 대장 계급", "내 폰은 이등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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