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4 11:06 / 기사수정 2012.03.04 13:45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대망의 첫 생방송 'D-day'가 밝았다.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가 4일 방송분부터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의 진수를 보여 줄 생방송 무대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
무엇보다 'K팝 스타'는 생방송을 앞두고 'K팝 스타 신드롬'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뜨거운 인기를 과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K팝 스타'는 지난 2월 19일 방송된 12회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전국 시청률 17.3%(AGB닐슨), 수도권 시청률 19.3%를 기록, 강력한 저력을 과시했던바 있다.
이미 생방송 이전부터 20%에 달하는 시청률을 보였던 'K팝 스타'이기에 생방송을 통해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될 것임을 예상하면 서바이벌 오디션 중 최고 시청률 기록도 기대되고 있다.
4일 화려한 서막을 올릴 'K팝 스타' 첫 생방송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K팝 스타' 첫 번째 생방송은 원래 방송 시간인 오후 6시 30분보다 당겨진 오후 5시 50분부터 시작, 110분여 동안 진행된다. 방송 시간이 40여 분 정도 대폭 늘어난 110분 내내 참가자들의 라이브 무대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날카로운 심사평을 100% 생생함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K팝 스타'는 생방송에서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확실히 다른 차별점이 더욱 부각될 것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