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1 01:11 / 기사수정 2012.03.01 01:11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2PM 멤버 찬성이 재계약과 관련한 2PM멤버들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서는 '몸짱우열반' 특집으로 전혜빈, 찬성, 조형구, 주영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찬성은 "재계약 여부를 떠나 2PM은 모두 함께 2PM으로 남을 것이다"라며 멤버 모두의 뜻을 전했다.
이어 "군대도 2PM 모두 동반 입대를 할 생각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닉쿤은 그럼 용병으로 입대를 하느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조용구는 "X파일 문제로 많이 힘들었고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라디오스타 ⓒ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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