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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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찬성, "재범 잘되길 바란다" 속내 밝혀

기사입력 2012.03.01 01:09 / 기사수정 2012.03.01 01:09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2PM 찬성이 재범에 대한 자신의 솔찍한 심정을 전했다.

지난 2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 스타'에서는 '몸짱우열반' 특집으로 전혜빈, 찬성, 조형구, 주영훈이 출연했다.

찬성은 김구라가 박재범에 대한 생각을 묻자 "잘 되기 바란다"며 속내를 들어냈다.

또한, 찬성은 "아직 탈퇴이후 만난적은 없다"고 말해 아쉬움을 더했다.

특히 MC가 재범을 염두에 두고 현재 리더가 누구냐고 묻자 찬성은 "리더는 없고 분야별로 잘하는 사람이 주도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영구는 "다이어트 후 방송 섭외가 들어왔지만 부작용 사례로만 출연했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찬성 ⓒ MBC '황금어장 - 라디오 스타' 캡처]



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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