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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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YG-JYP 대표 아이돌, '강심장'에서 입담 대결

기사입력 2012.02.27 23:24

이준학 기자

▲수지, 세븐, 서현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국내 대표 연예기획사 SM-YG-JYP가 '강심장'에서 자존심을 건 토크 대결을 펼친다.

2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세븐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쓰에이 수지와 민, 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서현이 게스트로 나서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강심장'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신동, 은혁까지 가세하여 YG와 SM, JYP의 팽팽한 토크 접전이 예상된다.

YG의 대표인 세븐은 "YG가 좋냐, JYP가 좋냐"는 질문에 "소녀시대가 있는 SM이 제일 좋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8일 밤 강심장에는 YG의 세븐, SM의 서현, JYP의 수지와 민을 비롯하여 박은혜, 박경림, 김학철, 최할리, 이현이, 케이윌 등이 출연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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