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연예계 대표 몸 개그스타로 김병만이 1위를 하였다.
2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진행하는 코너 '스타 별별랭킹'에서 연예계 대표 몸 개그스타 10명을 소개했다.
10위는 우월한 키와 달리 허술함으로 예능에서 허술한 몸 개그를 선보인 이천희가 선정됐다. 9위는 MBC 일일 시트콤 '하이킥3'에서 3초 창틀남으로 몸개그로 존재감을 과시한 윤건이 선정됐다.
8위는 걸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더 받는 써니가 선정됐으며, 7위는 여장코믹 댄스의 대가인 고영욱이 선정됐으며, 6위는 여신 같은 미모임에도 불구하고 꽈당지우의 별명을 가진 최지우가 선정됐다.
5위는 이봉원과 닮은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 정재형이 선정됐으며,4위는 거북이를 모사하는 유세윤이,3위는 골룸연기를 보인 조혜련이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2위는 진상댄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형돈이 선정됐으며,1위는 '달인'이라는 코너에서 곡예단 수준의 몸 개그를 선보인 김병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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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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