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2' 챔피언스리그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코빅2'의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 결정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겨울시즌'(이하 코빅2) 10라운드에서는 라이또의 최종우승과 함께 챔피언스리그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승팀 라이또(양세형 이용진 박규선)에 이어 아메리카노(김미려 안영미 정주리)가 2위를, 개파르타(김민수 유남석 이종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3인(이상준 예재형 샘 해밍턴(김기욱 대타투입))이 4위를, 옹달샘(유세윤 장동민 유상무)이 5위를, 따지남(박충수 윤진영 김필수 조우용)이 6위를, 개통령(이재훈 김인석 강유미 김재우 박휘순) 7위를,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8위를, 진나이 토모노리가 9위를, 3GO(윤성호 최국 홍가람)가 10위를 차지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빅2' 대세는 라이또?", "옹달샘 반격을 보여줘", "엄청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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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