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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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이주노, 무려 23살차 어린신부 공개 "듣던 대로 미인"

기사입력 2012.02.23 23:34 / 기사수정 2012.02.24 00:1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이주노의 어린 신부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125회에서는 이주노와 23살 차이가 나는 어린 신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노의 아내 박미리 씨는 "안녕하세요, 깜찍이 아내 박미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매우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MC 김용만은 박미리 씨를 소개했는데 90년생으로 올해 23살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이에 박미리 씨는 수줍은 듯 웃었고, 이주노는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미리 씨는 남편 이주노가 장인어른과 4살 차이, 장모님과는 2살 차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주노 ⓒ S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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