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 노안미녀 '허걱'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걸 그룹 '쇼콜라' 멤버 티아가 노안미녀에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쇼콜라 티아, 15세 맞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 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티아의 음악 프로그램 출연 모습 등을 담고 있다. 하지만, 티아의 외모가 16살이라고 하기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성숙해 보여 '노안미녀'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안이어도 예쁘네요", "전 노안인데 추녀예요". "16살이라고? 믿기지 않아", "노안이라도 좋으니 저런 얼굴과 몸매 가졌으면 좋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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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