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박시연, 김효진 ⓒ 아레나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한효주와 박시연, 김효진이 화보를 고혹적인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효주, 박시연, 김효진은 아레나 3월호에 실린 창간 6주년 기념화보인 '아레나, 시네마테크 10주년과 조우하다'에서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아레나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된 화보는 '아레나옴므플러스'가 6주년을 맞아 시네마테크 10주년의 의의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대규모 스페셜 프로젝트 화보로, 감독과 배우 등 영화인 38인이 참여했다.
이번 시네마테크 화보 속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인 38인이 생각하는 시네마테크와 그들이 담고 있는 고전영화의 가치를 엿볼 수 있으며 화보의 수익금은 시네마테크에 기부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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