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보다 귀한 희귀 곰' 화제 ⓒ 데일리메일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판다보다 귀한 희귀 곰'이 화제다.
지난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 생물학자 겸 사진작가인 폴 니클렌이 촬영한 흰색 희귀 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는 '스피릿 베어' 또는 '커모드 베어'라고 불리는 희귀 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희귀 곰은 색소결핍증인 백색증도 아니며 북극곰도 아님에도 흰 털로 몸이 덮여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곰은 현재 약 400마리 정도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극곰도 아닌데 흰색 털이라니", "귀엽게 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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