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1:29
연예

소녀시대, '버버리 프로섬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

기사입력 2012.02.18 12:45 / 기사수정 2012.02.18 13:03

방송연예팀 기자


▲티파니, 윤아, 서현 ⓒ SM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티파니가 패션쇼 참석을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한다.

윤아, 서현, 티파니는 오는 20일 (영국 런던 현지 시각) 런던 시내에 위치한 켄싱턴 가든에서 펼쳐질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초청을 받아,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쇼 참석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가 한국 대표로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서현, 티파니를 공식 초청해 이루어졌으며, 이날 패션 쇼 현장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어서, 소녀시대를 전 세계 패션 업계에 알리는 계기도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는 물론 사전 행사로 펼쳐지는 셀러브리티들의 레드 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도 참석하며, 세계 각국 취재진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녀시대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는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 패션쇼' 는 한국에서도 온라인 사이트 스타일닷컴, 아이키스유, 글램 등을 통해 오는 21일 새벽 1시부터 실시간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