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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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꽃님이' 진세연, 20세 생일에 '꽃돌프' 된 사연은?

기사입력 2012.02.17 09:45 / 기사수정 2012.02.17 10:0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배우 진세연이 '내 딸 꽃님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20세 생일 파티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코에 케이크를 묻히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마치 귀여운 '꽃돌프' 같은 모습이다.

SBS 일일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서 꽃님이 역으로 열연 중인 진세연은 KBS 기대작 '각시탈'의 여자주인공 목단 역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5일 '내 딸 꽃님이' 스태프들은 진세연은 20세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 생각지 못했던 파티에 진세연은 해맑은 함박미소로 행복한 감정을 솔직히 드러냈다.

또한 누군가 장난 친 것으로 보이는 코에 묻은 케이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미소와 '귀욤' 돋는 브이포즈로 스태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진세연은 '내 딸 꽃님이'의 지속적인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으며 KBS 2TV의 새 수목드라마 '각시탈'에도 캐스팅 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진세연 ⓒ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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