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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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고종의 슬픈 역사가 커피와 함께 영화로'[포토]

기사입력 2012.02.15 12:37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가비' 제작보고회에서 주진모, 김소연, 장윤현 감독, 박희순, 유선(왼쪽부터)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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