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송아, 신혼집공개 '눈길' ⓒ 민송아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얼짱 리포터 민송아의 신혼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14일 민송아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드디어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네요. 5시간 연구 끝에 탄생한 초콜릿 노하우를 공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주방 식탁에 앉아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초콜릿을 만들고 있는 민송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의 배경으로 보이는 모던한 거실과 화이트 톤의 깔끔한 신혼집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혹시 여기가 도곡동 신혼집", "빨간 소파에 초록 나무들", "초콜릿보다 집이 더 멋있어요",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송아는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얼짱 리포터'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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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