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여자는 절대 앉을 수 없을 듯"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의 사진이 공개되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외국으로 보이는 곳의 버스정류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버스정류장에는 파란색 전광판과 의자가 있는데, 한 여성이 의자에 앉자 전광판에 '68'이라는 숫자가 뜬다.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은 사람의 몸무게가 전광판을 통해 공개되는 것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편의 시설이 아니라 불편 시설", "용기 있는 자만 앉아라", "여러 명이 같이 앉으면 될 듯", "여자는 절대 앉을 수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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