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 트위터에 "어려운 유경이 아닙니다" ⓒ 홍유경의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에이핑크' 홍유경이 팬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홍유경은 11일 자신의 SBS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에이핑크 홍유경 '봇'입니당 ^-^!! 더 많은 팬더들이랑 봇분들 타팬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ㅎㅎ 어려운 유경이 아니니깐 편히 다가오세요~~ㅋㅋㅋ!!"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홍유경의 아버지 홍하종 씨가 선박 및 자동차 등 산업 분야 전반에 사용되는 부품을 생산하는 D제강의 대표이사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D제강은 현재 10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과 독일, 일본, 중국 등에 현지 영업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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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