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소녀시대의 미국 진출 근황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352회에서는 최근 'The boys'를 발표하고 미국에 진출한 소녀시대의 근황을 전했다.
현재 뉴욕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내는 한국가수 최초로 미국 3사 방송에 모두 출연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ABC의 간판 아침방송인 '라이브 위드 캘리'의 MC 캘리 리파는 소녀시대의 공연을 보고 환상적이었다고 극찬을 하는 한편, 직접 안무를 따라해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 티파티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에 방송 출연이 확정됐을 때 너무나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영화 '완득이'로 인기몰이를 한 유아인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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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녀시대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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