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차 내부 공개 ⓒ 박진영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음반 작업이 가능한 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진영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5백만불의 사나이, 드림하이, K pop star 찍으면서 곡은 언제 쓰냐구요? 저 차 한 대 장만했거든요. 항상 저와 함께 다니는"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진영은 헤드폰을 목에 걸고 건반에 앉아 무언가 열중한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설명과 함께 박진영이 스튜디오 못지않은 차 안에서 음반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 너무 부럽다", "차 안에 저런 게 있다니", "한 번 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