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노출 논란 해명 ⓒ MBC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가수 거미가 파격 노출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MBC '우리들의 일밤 - 나는 가수다'에서는 가수 거미가 출연해 지난 1월 29일 나미의 '영원한 친구'를 부를 당시 입었던 과감한 의상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거미는 "그 정도의 노출을 이미 몇 차례 했었다"며 당시 은빛 계통의 착시 의상과 과감한 노출이 섞인 의상을 착용한 뒤 화제가 돼 관능미라는 말이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번 파격 의상을 처음 본 사람이 많다는데 대해 "역시 나가수의 힘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나는 가수다'는 오는 12일 13라운드 2차 경연 방송을 끝으로 시즌2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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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