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1호선, 한파로 고장 ⓒ YTN 보도 캡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2일 오전 7시 26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서 의정부행 전동차가 출입문 고장으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의정부행 전동차 운행이 오전 8시 12분까지 46분간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코레일은 추위로 전동차 출입문이 얼어붙어 고장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