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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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서지석, 박하선과 몰래 밥 먹다 쌍코피 '빵'

기사입력 2012.01.31 20:50 / 기사수정 2012.01.31 20:5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배우 서지석이 쌍코피가 터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서지석이 박하선과 밥을 몰래 먹던 도중 쌍코피가 터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은 하선에 점심을 함께 먹자고 부탁했다. 하선은 승낙했고 둘은 다정하게 음악실에서 초밥 도시락을 나눠 먹게 됐다. 하지만 그때 문제가 발생했다. 갑자기 교감 선생님과 윤건이 음악실로 들어온 것.

결국 하선은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있던 지석의 머리를 내려치며 위기를 모면하며 음악실을 뛰쳐나갔으나 마지막으로 지석이 쌍코피가 터지는 장면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하이킥3 ⓒ 하이킥3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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