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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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왕, 62세 나이불구 '수영복에 하이힐 미친 몸매' 화제

기사입력 2012.01.26 14:04 / 기사수정 2012.01.26 14:10

백종모 기자


▲베라왕 미친 몸매 (☞링크) ⓒ 하버스 하자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패션 디자이너 베라왕의 나이를 잊은 몸매가 화제다.

그녀는 최근 하버스 바자(Happer' Bazzar)'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LA 저택 수영장을 배경으로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을 기꺼이 공개했다.

배라왕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베라왕은 62세의 나이에도 과감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그녀는 어깨를 드러낸 수영복에 하이힐을 신었다.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며 모델스럽게 취한 포즈와 함께,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베라왕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의 드레스로 패션계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제니퍼 로페즈, 제시카 심슨, 샤론 스톤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베라 왕의 드레스를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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