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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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김학민 '가빈! 우리가 기다리고 있다'[포토]

기사입력 2012.01.24 15:4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이영태과 김학민이 삼성화재 가빈의 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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